지난 두달여 전 이근 전 대위는 2월말 러시아 침공후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 국제여단 측은 19일(현지시각) SNS를 통해 이 전 대위가 부상을 당했고 치료를 위해 일시 한국에 귀국한다고 밝혔다.
이근 전 대위 부상 한국 귀국
러시아와 전쟁중인 우크라이나 국제여단 측이 19일(현지시각) SNS를 통해 이근 전 대위가 치료를 위해 일시 한국으로 귀국한다고 밝혔다. 국제여단은 우크라이나 외 해외에서 지원온 외국 군인들로 구성된 군대 조직이다.
우크라이나 국제여단 측은 이근 전 대위에 대해 '총을 든 우리 형제', '친구인 캡틴 켄 리'라고 지칭했다. 이 전 대위는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팀을 이끄는 리더로 활약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최근 이근 전 대위는 전장에서 부상을 입었다. 이후 우크라이나 육군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았지만, 재활 치료를 위해 귀국할 예정이라고 국제여단 측을 통해 전했다. 다만, 캡틴 켄 리가 국제군단 복무를 완전히 끝낸 것은 아니라고 했다.
복무를 재개할 것
국제여단 측이 전한 내용으로는 이근 전 대위가 곧 복무를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능한 빠르게 다시 우크라이나 국민을 지키러 올 것이고 자신들은 켄(이근 전 대위)이 어서 회복해 복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 귀국 소식이 전해지자, 5일 전 이 전 대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ROKSEAL’의 매니저는 14일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해 “이근 대위가 최근 적지에서 특수정찰 임무를 지휘하다가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간단히 근황을 알렸다.
이 전 대위는 우크라이나 남부에서 작전을 수행했고 아직 그곳에서 임무 중이며 마지막 작전에서 부상을 당해 군병원에서 며칠을 보낼 것이라는 내용의 영상이었다.
이어서 위험에 처한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참전에 것에 대한 한국정부의 반응에 대해 다시금 부당함을 표명했다.
“나라마다 법이 다른데, 한국 법은 매우 이상하다. 그래서 내가 귀국했을 때 정부는 단지 이 전쟁에 참여했다는 이유만으로 나를 공항에서 체포하려 할 것”이다. “우크라이나 정부로부터 여러 통의 편지(탄원서)를 받을 계획인데, 그게 법정에서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근 전 대위는 이미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하고 있지만 감옥에 갇힐 처리라고 밝혔다. 자신은 여전히 옳은 결정을 했다고 믿는다면서 자신은 이곳 우크라이나에 있고, 전쟁에 일조하고 있면서 우크라이나인들과 함께 싸워 기쁘다고 말했다.
한국정부는 법을 근거로 국가적인 피해 등을 언급하며 무단으로 다른 나라의 전쟁에 참여한 댓가로 처벌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나라들은 어떨까. 정의를 위해 싸운 자국 국민에 대해 훈장은 고사하고 벌을 내리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 한국의 관련 법이 뭔가 조정 혹은 개선이 필요하지 않은지 검토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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