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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14

피부건강 후시딘과 마데카솔 차이나는 이유 우리는 보통 피부에 상처를 입으면 후시딘 혹은 마데카솔을 바른다. 후시딘과 마데카솔은 꽤 오래된 가정 상비약이고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피부상처에 거의 만병 통치약처럼 사용한다. 그런데 후시딘과 마데카솔은 분명 그 쓰임에 차이가 있다. 거리두기 해제후 야외활동 많아져 코로나19 대유행이 잦아들고 백신접종이 전국민의 85% 내외가 맞은 상황, 거리두기 해제로 극장가는 물론 스포츠경기장, 놀이터, 바닷가 등등 야외활동이 크게 늘고 있다. 따라서 특히 어린이들이 넘어지고 긁히는 등 일상이 이제 흔해지는 상황이다. 보통 각 가정에는 상처가 나면 바르는 연고 한 두개쯤은 구비하고 사용한다. 날카로운 것들에 살짝 베이거나 거친 것에 긁히거나 쓸리거나 화상을 입었을 때 어른들도 바로 후시딘과 마데카솔 등 연고 등을 찾아.. 2022. 6. 5.
2022년 기초연금 40만원 논란 나는 호구냐 2022년 기초연금이 현재 논란입니다. 같은 나이인데 20년 동안 국민연금을 낸 사람이 안 낸 사람보다 기초연금이 적습니다. 기초연금과 국민연금이 대립인가 상생인가의 딜래마에 빠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시절 공약으로 연금개혁을 공언했습니다. 기초연금 축소론으로 과도한 재정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득하위 수급자를 낮추는 것입니다. 기초연금과 국민연금 차이 국민연금은 만 18~59세 동안 국민이 매달 보험료를 내고, 이를 재원으로 기금을 운용해 60살 이상에게 노령연금을 지급하는 복지제도입니다. 1988년 도입 이후 지금까지 수급자는 6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매달 2조6천억원이 지급되고 있다고 합니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국민의 안정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2014년 도입된 복지제도입니다. 20.. 2022. 6. 1.
저축액 두 배 ‘희망두배 청년통장’ 7천명 모집 서울시가 올해 2022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 7000명을 다음달 6월 2일부터 24일 모집한다.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타이밍에 맞는 발표다. 어찌됐든 매년 선거철은 이런 호기가 있어 좋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2015년부터 운영 중인 자산형성지원 사업이다. 서울시 거주 청년 가입자에게 매월 저축액의 100%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희망두배 청년통장 7000명 모집 오세훈 시장이 재선을 위해 부모와 청년들의 표심을 향한 전략에 들어갔다. 현재 예상지지율 50%를 넘고 있어 다른 후보자들보다 유리한 입장이다. 이변이 없는 이상 현재로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분위기다. 2015년부터 시행해 온 '희망두배 청년통장'에 대해, 서울시는 올해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 7000명을 다음달인.. 2022. 5. 22.
소상공인 차등없이 370만명 600만원 지급 결정 윤 정부는 금일 11일 코로나 영업제한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370만명에 차등없이 1인당 최소 600만원을 기본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 당정 협의 후 브리핑에서 “모든 소상공인ㆍ자영업자, 매출액 30억원 이하 중기업까지 370만명에 최소 600만원을 지급해달라고 요청했다”며 “정부에서 수용했다”고 말했다. 손실여부 상관없이 600만원 지급 당정은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손실보상에 대해 차등지원을 뒤집고 윤석열 대통령의 애초 공약대로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을 일괄 지급키로 결정했다. 덧붙여 “최소 600만원이라 업종별로 플러스 알파(+α)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당초 공약대로 ‘소상공인ㆍ자영업자 50조원 지원’을 이행함은 물론 지원 규모를.. 2022.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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